국립공원

북한산 영봉에서 숨은 벽으로

마 음 2005. 11. 26. 20:01

영봉 능선에서 상장봉 방향

 

영봉 정상에서

 

 

영봉 비석.(북한산을 등정하면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영혼들을 기리기 위하여 개인단체가 세운 비석)

 

 

숨은 벽 전망대에서

 

이제는 낙엽이 져서 산림의 향기는 떨어졌으나 낙엽을 밟으면서 산을 걷는 맛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니겠어요. 산등성이를 걷고 또 걸으며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대 자연을 보면서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겠지요. 

'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봄소식  (0) 2006.04.17
북한산 국녕사 합장불  (0) 2006.03.25
북한산 대성문에서 대동문까지  (0) 2006.03.05
북한산 향로봉에서!  (0) 2006.01.22
지리산 천왕봉에서 아침을......  (0) 200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