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등산 4 (삼성산 정상~통신소)
삼성산 정상 표지석. 삼성산 해발 477m.
학우봉 정상 방향.
수리산 방향.
삼성산 오름길에서 바라본 학우봉.
학우봉을 지나 삼성산에 오르는 곳도 바위능선입니다.
삼막사 방향.
지나온 학우봉 능선.
통신소 방향.
삼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무거운 듯 보입니다.
삼성산 정상의 태극기.
뒤로 돌아본 삼성산 정상 방향.
직진하여 넘어갑니다.
통신소 뒤로 보이는 호암산. 호암산 정상의 바위봉을 장군봉이라고 합니다.
뒤로 돌아본 삼성산 정상 방향.
멀리 관악산 방향.
통신소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서 진행합니다.
삼성산 통신소와 오른쪽의 관악산 .
자연바위의 일부분을 인위적으로 조각하여 이런 흉칙한 모습으로 만들었네요.
통신소 앞에서 삼성산 정상 방향.
삼성산- 장군봉- 호암산 등산코스▼.
11시 30분 관악역을 출발하여 학우능선- 삼성산- 통신소- 장군능선- 호암산- 학구상- 석수능선- 석수역(17시 20분)까지 안착하는데 대략 6시간이 소요되었는데, 휴식과 간식 시간을 포함하여 천천히 여유롭게 등산한 시간입니다. 아직은 음지에는 얼음이 양지쪽에는 얼음이 풀려서 질퍽거리는 곳도 많아 걷기에 불편한 곳도 있습니다. 등산화가 온통 흙투성이네요. 봄비가 내리고 포근한 날씨에 땅이 굳어지면 등산하기 좋은 조건이 될 것입니다. 삼성산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참 아름답고 멋진 산이라고 여겨집니다.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등산지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