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여행

서산 황금산 코끼리 바위

마 음 2014. 5. 26. 08:06

 

 

중년행복쉼터 산행동호회에서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돚곡리 황금산 해안트레킹을 위해서 가던중 서해대교 행담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간다.

 

 

 

 

 

 

 

 

 

 

 

 

 

 

 

 

 

 

황금산 가는 길에 석문공원에도 들러서 구경하고 간다.

 

 

 

   

 

황금산  임구.

 

 

 

 

 

황금산(해발 156m) 정상 돌탑.

 

 

 

 

 

 

 

황금산 사당.

 

 

 

 

 

 

 

 

 

 

 

 

 

 

 

 

 

 

 

몽돌해변과 황금산 해안 코끼리 바위.

 

 

 

 

 

 

 

 

 

 

 

 

 

 

 

 

 

 

황금산 해안 코끼리 바위.

 

 

 

 

 

 

 

 

 

 

 

 

 

 

 

 

 

 

 

황금산에 도착한 시간과 말물시간이 맞물려 자유로운 해안트레킹은 할 수 없었지만 몽돌해안과 코끼리 바위 등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황금산 해안트레킹을 즐기는 동료 회원들.

 

 

 

   

 

 

 

 

 

 

 

 

 

 

 

 

 

 

 

 

 

 

 

 

 

 

 

황금산을 둘러본 후에는 귀경길에 서산시내로 들어와 저녁식사도 하면서 서산시청 앞 공원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즐기다가 서울로 돌아온다. 중년행복쉼터 산행동호회의 정기산행으로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황금산 해안트레킹은 밀물시간과 맞물려서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는 가능한 한도에서 회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하루로 기억될 것입니다. 많은 회원들의 즐거운 모습은 저희 중년행복쉼터 카페로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몽돌해변과 코끼리 바위가 유명한 산으로 잘 알려진 황금산은 해발 156m로 작고 나지막한 산이지만 해송과 야생화가 아름다운 편안한 숲길과 몽도로 이루어진 해안이 유명하다. 전설속에 황룡이 연평도 근해로 간 조기떼를 몰고와 고기가 많이 잡히는 바다라 하여 황금바다라 불리었고 매녀 4월 1일 고기를 부르는 제(祭)를 지내고 있다. 산을 넘으면 코끼리 바위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해안 절벽을 볼 수 있으며 썰물때에는 황금산 둘레로 해안트레킹을 즐길수 있다.
  

 

  

 

 

중년행복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