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완료하였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왼쪽 상단의 어금니에 통증과 양치질할 때에 출혈이 느껴져서 가까운 동네 치과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는데 치아 아래에서 염증이 발생하였는데 발치를 하지 않고서는 염증치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발치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인공치아를 심는 작업 중의 하나인 임플란트나 기타 방법이 있는데 65세 이상의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평생 2개의 임플란트를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임플란트 시술할 수 있다고 하여 동네 치과의원에서 발치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년 여 동안의 병. 의원 진료기록 등 정밀검사 중에 동네 치과의원급에서는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없고 종합병원 치과에서 치료하라는 권유로 가까운 은평구 진관동(구파발역 근처)에 소재하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치과에서 통증에 대한 검사와 진료 발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절차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 진료를 시작하고부터 여러 차례의 검사와 진료절차가 이어지다가 6개월이 지나 오늘에야 임플란트의 최종단계인 임플란트 인공치아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게 되었다. 어금니 치아 하나가 발치되었는데도 많은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임플란트 인공치아 삽입으로 예전과 똑같은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구강관리 철저히 하여 치아에 손상이 가는 일을 만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