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21코스 산책하다.

 

연산군묘역 참관.

정의공주 묘역.

쌍둥이전망대에서 본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지구 도봉산 신선대 자운봉 방향.
 
  

오늘의 자화상.

창포원 황톳길도 걸어보고.

연약한 새싹들이 단단한 흙을 깨트리며 솟아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서울둘레길 21코스 산책은 밴드회원들과 함께 산책하였다.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서울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하여 14시 정각 즈음에 북한산 도봉탐방센터 안내소 앞에서 스탬프 용지에 날인하는 것으로 일정을 종료하고 식당가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창포원으로 내려가 창포원을 한 바퀴 돌며 황톳길도 걸어보는 것으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