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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해골바위.
인왕산의 여러 바위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느낌을 주는 기암. 해골처럼 생긴 바위지만, 해골바위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고뇌에 가득 찬 측은한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해골바위를 바라보며 측은하게 느끼는 사람도 측은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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