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영하의 날씨에도 광화문광장과 경복궁 안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데 윤석열대통령(탄핵대기 중)은 음주가 과했었는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뜬금없는 국가비상계엄령선포로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국가의 위신을 천길 낭떠러지로 몰아넣었고 세계는 대한민국을 관광위험국가로 지정하는 사태를 만들어 쉽사리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주가는 연일 하락하여 며칠사이 150조 원이 넘게 사라져 경제상황을 망국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는 용산대통령실에 들어앉아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애타고 속 터지는 것은 애꿎은 선량한 국민들뿐이다. 이 일을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