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말띠해의 한가위(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다. 한가위(추석) 명절이 다가오는 25일(금요일)이어서 목요일인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3일(24~26) 동안의 연휴기간이 주어지고 여기에 27일 일요일을 포함하면 4일 동안의 휴무가 이어지는 셈이다. 물론 모든 직장인들이 이러한 4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서 최소한의 연휴가 주어질 수도 있다. 어떻든 간에 오곡백과 풍성한 계절에 맞이하는 한가위(추석) 명절은 노년기에 접어든 지금은 그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할 뿐 별다른 의미가 없다. 특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한 지가 반백년이 넘었으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도 시들하다. 매일매일이 연휴인 필자에게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