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아래 측면에서 바라본 인수봉.
아래에서 위로 바라본 백운대.
숨은 벽 능선의 정상부에서 인수대피소 방향으로 이어진 작고 긴 능선의 한 바위에 품안에 산을 국사봉이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어느 무속인의 기도처로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숨은벽 능선 상단부와 인수봉.
인수봉 벽면에 커다란 붓으로 가로줄을 그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바위의 문양이 이채롭습니다.
인수봉 십자로.
전망바위에서 본 만경대.
잔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본 만경대.
전망바위에서 본 백운대.
전망바위에서 본 백운대.
전망바위에서 본 백운대 숨은벽 인수봉.
바위끝 부분이 기묘하게 파여져 있습니다.
기묘하게 파여진 바위 아래애서 올려다본 모습.
숨은벽과 이어진 인수봉 옆 작은 능선길.
북한산 인수봉을 암벽타기로 오르지 않고 가장 가까이에서 인수봉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인수봉 옆으로 있는 작은 능선이라고 생각하여 찾아가보니 인수봉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고 로프를 이용하여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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