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도봉산 포대진지와 Y 계곡

마 음 2014. 9. 12. 08:16

 

 

 

도봉산 포대진지(현재 페쇄)에서 바라본 자운봉 방향.

 

 

 

 

 

포대진지 옆 통신시설.

 

 

 

 

 

 

포대진지에서 바라본 신선대 칼바위봉 북한산지구 방향.

 

 

 

 

 

 

 

포대진지 옆 바위 끝에서 자라는 소나무 한그루. (위의 1.2번 이미지의 소나무와 동일)

 

 

 

 

 

 

포데진지 앞에서 바라본 자운봉과 Y 계곡 상단 부분.

 

 

 

 

 

 

포대진지 옆 커다란 바위봉우리.

 

 

 

 

 

Y 계곡 진입 전의 쉼터. 이곳에서 숨고르기 하고 Y계곡으로 진입.

 

 

 

 

 

쉼터에서 수락산 방향.

 

 

 

 

 

쉼터에서 자운봉 방향.

 

 

 

 

 

 

 

쉼터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풍경.

 

 

 

 

 

Y 계곡 진입부에서 바라본 Y 계곡 자운봉 방향, 바위끝에 올라서면 Y 계곡을 다 통과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왼쪽 끝 부분 바위틈을 이용하여 오르게 되는 Y 계곡은 양방향에서 내려가고 오르는 등산로가 Y자 형태여서 Y 계곡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안전 철봉이 박혀있어서 오르내리는 데 별 어려움은 없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겁이 많은 등산객은 우회로를 이용하는 게 좋다.

 

 

 

 

  

 

자운봉 방향으로 Y 계곡을 오르는 등산객들.

 

 

 

 

 

 

Y 계곡의 포대진지 방향.

 

 

 

 

 

Y 계곡 자운봉 방향.

 

 

 

 

 

 

 

Y 계곡 포대진지 방향.

 

 

 

 

 

 

Y 계곡 바위벽의 소나무.

 

 

 

 

 

Y 계곡 자운봉 방향의 바위틈 사이로 오봉암이 살며시 보이기도 합니다.

 

 

 

 

 

Y 계곡을 거의 다 올라와서 바라보는 포대진지 방향.

 

 

 

 

 

 

 

 

Y 계곡 거의 다 통과 중에 바라보는 포대진지 방향.

 

 

 

 

 

Y 계곡을 다 빠져 나와서 본 포대진지 사패산 방향.

 

 

 

 

 

Y 계곡을 다 빠져나와서 자운봉 방향으로 갑니다.

 

 

 

 

 

 

뒤돌아본 Y 계곡의 칼날 같은 바위능선. 노약자는 안전한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Y 계곡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면 Y 계곡을 한번 통과해 보는 것도 권장해 봅니다.

 

 

 

 

 

 

Y 계곡의 자운봉 방향 끝 지점에서 본 자운봉.

 

 

 

 

 

 

Y 계곡의 자운봉 방향 끝 지점에서 본 신선대 주변 풍경.

 

 

 

 

 

 

 

Y 계곡을 완전히 통고하여 안부에서 바라본 칼바위봉과 북한산 상장능선과 오봉 방향.

 

 

 

도봉산 Y 계곡은 위험지역이라서 우회로가 있지만, 가파른 바위 측면을 이용하여 통과하면 우회로보다 훨씬 빠르게 다음 목적지인 신선대 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한 곳으로 비록 위험한 지역이기는 하나 안전 철봉이 설치되어 있어 엔만한 노약자나 어린이들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건강상의 특이한 증상만 없다면 도봉산에 오면 Y 계곡 통과하여 보세요. 도봉산의 색다른 느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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