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사 입구에서 ~ 의상봉 ~ 국녕사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문수봉 ~ 대남문 ~ 구기분소로 하산하기.
등산로 초입에서, 좌측에 보이는 산이 의상봉,
희미하게 보이는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등산로가 대부분 암벽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로프를 이용하는 등산객들.
의상봉 8부 능선에서 내려다 본 산성매표소.
멋진바위. 보는 위치에 따라서 모양이 많이 달라보인다.
의상봉 8부능선에서 본 원효봉과 멀리 오봉산.
방향만 조금 돌려서 삼각산 최고봉인 문장봉-> 만경봉-> 노적봉.(인수봉은 보이지않네)
방향을 조금 더 돌려 앞으로 보이는 용출봉.
조금 더 돌려보면 멀리 성산대교와 분수대의 모습도....
의상봉 정상 표지.
의상봉에서 보이는 용출봉.
의상봉을 내려가다 좌측으로 국녕사 대불상의 모습도...
이곳을 들렀다 가야한다. 내려가서 국녕사를 답사하고 다시 올라왔다.
조금만 보수 축성한 성곽과 가사당암문도 거치고.
용출봉 표지.
안전철재사다리.
선비바위.
용혈봉에서 본 용출봉.
용혈봉 표지.
의상봉과 원효봉.
용출봉과 의상봉.
바위에는 담쟁이덩굴이......
증취봉 표지.
증취봉에서 본 삼각산 정상.백운봉. 인수봉. 만경봉. 앞에 노적봉 (여기에서는 인수봉이 보이네)
저기 태극기 휘날리는 문수봉이.......
문수봉 앞에서 보는 풍경
문수봉에 서다. 고생했으니 나도 북한산.
저 아래로 대남문도 보이고....
대남문에 들어서다. 현재시각 17시 정각이다.
여기서부터 구기터널 앞 버스정류장까지 3km하산길이다. 야호~
그런데 태풍 산산이 때문인지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네.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