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북한산 백운대에 오르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주말의 표정이다. 위험한 바윗길을 오르기가 수월하지 않은 데에도 무서운 줄을 모르는 등산객들이다. 질서를 지키고 안전하게 북한산을 즐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