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린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아래 메타세쿼이아 숲 속의 물웅덩이에서 보기 드문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맹꽁 맹꽁 맹꽁 맹꽁~ 가슴을 부풀리면서 내는 맹꽁이 울음소리가 요란스러웠다.
'동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황날개꽃매미라고? (0) | 2007.08.29 |
---|---|
매미도 아닌 것이... (0) | 2007.08.29 |
거북이 (0) | 2007.03.17 |
새둥지 (0) | 2007.02.23 |
벌레둥지 (0) | 200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