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주전골 용소폭포 주전골 용소폭포. 조금은 여유로워진 주전골계곡에서... 독주암. 독주암 정상에는 한사람이 앉을 자리밖에 없다하여 독주암이라고 한답니다. 오색교를 건너는 것으로 설악산의 가을단풍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오색(五色)이라는 명칭은 옛날에 이곳 설악산에 오색꽃이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며 삼.. 국립공원 2011.10.09
설악산 그 기다림의 미학 설악산 등선대에서부터 정체가 극심하였지만 등선대를 내려와 등선폭포 주변과 계곡에서 간식을 먹느라고 여러곳으로 흩어지자 약간의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지만 간식을 마치고 주전골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야말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주전골로 넘어가.. 국립공원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