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이 초여름처럼 올라가자 거리에는 미니장미를 심어놓은 화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앙증맞게 작고 예쁜 장미가 길손을 유혹하는듯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귀엽고 아름다워 발걸음을 멈추고 몇컷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온실에서 자라다가 너무일찍 거리에 나와서일까, 꽃이 작아서일까, 제가 향기를 제대로 느끼지를 못하는 것일까, 향기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래도 작은 꽃봉오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초여름처럼 올라가자 거리에는 미니장미를 심어놓은 화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앙증맞게 작고 예쁜 장미가 길손을 유혹하는듯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귀엽고 아름다워 발걸음을 멈추고 몇컷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온실에서 자라다가 너무일찍 거리에 나와서일까, 꽃이 작아서일까, 제가 향기를 제대로 느끼지를 못하는 것일까, 향기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래도 작은 꽃봉오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