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입구→여심폭포→등선대→십이폭포→금강문→용소폭포→선녀탕→오색약수터로 하산
설악산 흘림골 등선대를 넘어 주전골. 선녀탕계곡을 지나 오색약수터에 이르는 풍경들로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이 시원스럽고 계곡을 감싸고 있는 주변의 풍경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들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중하게 보호하고 간지해야 합니다. 철 성분이 많아서 주변이 온통 붉은색으로 변한 오색약수터에서 마시는 한 잔의 약수도 짜릿한 맛을 느끼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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