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

 

 

동문방향 꿈의 다리 앞.

 

 

 

 

꿈의 다리가 있는 동천. 동천을 따라서 순천만 갈대길까지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는데 모노레일은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꿈의 다리 내부 풍경. 꿈의 다리 교각 위에는 대형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만든 다리로 외부에는 상해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설계한 강익중 작가의 한글디자인이 전시되며, 내부에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그린 작품 14만여 점이 전시되는 다리 미술관입니다. 

 

동문 정원 관람을 마치고 꿈의 다리를 건너서 바로 옆에서 셔틀버스로 연결되는 순천만 갈대길 체험을 위해서 순천만 갈대길을 한 바퀴 돌아왔습니다. 순천만 갈대길 모습은 먼저 소개해 드렸습니다.    

 

 

 

 

 

 

 

 

 

 

 

 

 

 

순천만 갈대길 입구 공원 풍경.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본 순천만 갈대길 입구 주변 풍경.

 

 

 

 

 

 

셔틀버스.

 

 

 

 

꿈의 다리 외벽.

 

 

 

 

서문 공원.

 

 

 

 

 

 

 

 

서문공원의 한국공원 전망대.

 

 

  

 

 

 

 

 

 

 

낮익은 건물입니다. 한국정원에 서울의 창덕궁 부용지를 재연해 놓았습니다. 부용정.

 

 

  

 

 

 

 

 

 

한국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문과 동문 공원 모습.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구석구석을 모두 관람하지는 못하였지만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하겠기에 한국정원 관람을 마지막으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을 마치고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푸른 숲과 아름다운 정원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삭막하다기보다는 숲과 아름다운 정원이 없다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 잘 가꾸고 보존하여 우리의 후손들도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