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재를 넘어 인수 경찰산악구조대 앞에서 바라본 인수봉.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면서 바라본 인수봉 방향.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면서 바라본 만경대와 노적봉.
북한산 정상 백운대를 오르는 등산객들.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는 등산객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 일행은 양보하고 내려와 대동문으로 향합니다.
인수봉을 배경으로 파란마음.
만경대를 우회하면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
노적봉.
북한산 만경대를 우회하면서 바라본 원효봉과 염초봉 백운대 방향.
백운대 방향.
다시 한 번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북한산 만경대를 우회면서 바라본 만경대 슬랩.
북한산 만경대를 우회면서 바라본 만경대 슬랩.
북한산 만경대를 우회면서 바라본 만경대 슬랩.
북한산성과 왼쪽의 노적봉, 오른쪽의 만경대 인수봉.
복원된 북한산성.
노적봉과 만경대.
동장대. 북한산성에는 4개의 장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장대는 동장대 하나 뿐입니다.
시단봉에서 바라본 동장대와 노적봉 만경대.
시단봉.
대동문.
구천폭포 근처에서 내려다본 아카데미하우스와 뒤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강북구 방향.
11월의 세 번째 맞는 주말. 짙은 안개로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도 안개는 걷히지 않고, 산으로 올라갈수록 안개가 발아래로 내려다보이면서 멋진 운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모습은 색다른 북한산의 모습을 볼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비가 내린다고 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북한산의 눈 덮인 겨울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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