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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협제리에서 바라본 비양도.
김장배추가 잘자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제주감귤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돌하루방.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 모양으로 굳으면서 생성된 것인데, 기둥의 단면은 4각~6각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곳에 이러한 주상절리가 분포하고 있습니다만, 그 대표적인 주상절리를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