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첫 주말의 아침.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소무의도 바닷가에도 잔잔한 파도소리와 함께 어둠이 걷히면서 서서히 아침이 밝아왔지만 안개와 옅은 구름으로 일출의 태양은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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