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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의상봉길에서 본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나뭇가지에는 새싹이 나오고.
북한산 의상봉.
등산로 옆에 예쁘게 핀 진달래.
일송정(一松亭)
메마른 암벽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한그루. 예전에는 등산객들의 손과 발에 짓밟혀 속살이 다 드러나도록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바위 오른쪽으로 철제사다리를 만들어 놓아서 이 소나무가 편안히 쉴수 있게되었습니다.
선비바위.
용출봉과 의상봉.
대남문에서 본 보현봉과 서울 서남부.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2006년 04월 16일 북한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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