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군대생활을 할 때에 산에 들어가 싸리나무를 베어 빗자루를 함께 만들던 엣 전우들이 생각난다. 참 많이도 만들었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라 제설작업에 사용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도 나누어주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꽃은 작지만 예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추억을 되살려보니 정말 괜찮은 꽃이다.
예전에 군대생활을 할 때에 산에 들어가 싸리나무를 베어 빗자루를 함께 만들던 엣 전우들이 생각난다. 참 많이도 만들었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라 제설작업에 사용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도 나누어주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꽃은 작지만 예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추억을 되살려보니 정말 괜찮은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