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해질무렵에

마 음 2006. 12.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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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기울듯 병술년 365일이 이제 3일 남았다. 말 그대로 송구영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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