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파란 하늘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저 푸른 강물처럼 풀래닛친구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탄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파란마음
'자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정해 신년 서울의 일출 (0) | 2007.01.01 |
---|---|
2006년 저물다. (0) | 2006.12.31 |
해질무렵에 (0) | 2006.12.29 |
해질무렵에 (0) | 2006.12.28 |
해질무렵에 (0) | 200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