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화류

가을국화

마 음 2007. 10. 10. 17:41

*. 비록 돌보는 사람이 없어도 �밟지만 않으면 이렇게 싱싱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게 자연의 신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서에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이러한 들꽃 하나만 못하였다고 하는 글귀가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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