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 살고 싶네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의 낙원이라고 하는 강촌을 찾아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즐겁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강촌역에서 내려다본 북한강의 모습. 이곳 강촌유원지의 놀이기구인 4륜스쿠터. 강촌에 살고싶네 노래비. 구곡폭포로 들어가는 입구. 춘천시민과 경로우대인들을 제외한 외지인들은 입장료 1,600원을 내야 합니다. 구곡정. 공원내의 산림헌장비. 검봉산내의 골짜기에 자라난 골쇄보. 산골짜기 바위에 자라난 이끼풀. 낙엽덤불 위에는 예쁜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죽은 나무 그루터기. 검봉산 바위산의 모습. 정성으로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 자전거 도로. 구곡폭포 아래에서 구곡폭포 중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