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세상

주렴폭포. 비룡폭포. 백련폭포. 승학폭포. 등선폭포(제2폭포) 등선폭포(제1폭포) 위에서 내려다본 금강굴. 금강굴 벽면. 금강굴 입구.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북한강 변 삼악산 등선봉 아래의 좁은 협곡처럼 생긴 금강굴은 하늘이 막힌 어두컴컴한 굴이 아니고 하늘이 열리고 양 옆..

신 강촌역. 신 강촌역에서 바라본 삼악산 등선봉. 강촌의 명물 4륜스쿠터.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비. 강촌교에서 바라본 삼악산 등선봉. 강촌교 끝지점 입체육교 뒤에 삼악산 등선봉 등산로 들머리. 옛 강촌역.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강촌교와 옛 강촌역. 강촌교 끝 입체육교 뒤의 등선봉 ..

춘천 삼악산은 암릉구간이 많은데 암릉의 돌이 차돌로 이루어져 있고 모서리가 칼날처럼 날카로워 자칫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크게 다칠 것 같은 모습이어서 등산 중에도 매우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정말로 위험한 코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등선봉 암릉 위험코스의..

오랜 가뭄 끝에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져 가뭄이 해결되었지만, 폭우로 하여금 농작물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비를 내리지 말고 조금씩 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내렸다면 가뭄 피해도 없었을 것이고 폭우 피해도 없었을 터인데 ..

매표소를 조금 지나면 좌우로 높은 절벽을 이루고.... 등선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비선폭포 선녀탕 여기까지 올라오기가 꽤나 힘이드는 곳으로 매우 가파른 계단이 이렇게 많았습니다. 칼날같은 바위사이로 둥굴레도 나란히 나란히 자라고... 삼악산에는 이처럼 수백년씩 자란 노..

한국철도 성북역사 춘천 강촌역앞의 북한강 하류 방면 춘천 강촌역앞의 북한강 상류 방면 새벽 5시경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비가 많이 내려서 오늘은 등산(삼악산)을 가지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잠이나 더 자야겠다는 심정으로 자리에 누웠으나 마음은 예정된 등산으로 가득하게 채워지고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