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절경 천삼백리 솔향기길 용난굴 용난굴 입구▲ 용난굴 내부▼ 태안절경 천삼백리 솔향기길 해안에 있는 용난굴은 용 두 마리가 승천을 기다리며 도를 닦았다는 굴로 승천한 용은 굴 입구에 비늘 자국을 남겼지만, 실패한 나머지 한 마리는 굴 앞에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동굴을 빠져나와 바위를 타고 하늘로 승천하.. 자연에서 2013.11.21
용봉산의 비경2 (악귀봉-구룡대 구간) 악귀봉을 넘어 용바위 전망대. 병풍바위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설치되어 있는 작은 목책교각. 용바위지만 바위 아랫쪽에서 올려다 보아야 용의 모습처럼 보이는듯합니다. 처음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은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용의 모습을 볼 수 없고 이러한 용바위를.. 등산여행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