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윗세오름 ~ 팽궤대피소 ~ 돈내코 윗세오름 대피소는 국립공원 관리인은 상주하지만, 등산객은 숙박할 수 없는 대피소이다. 대피소에서 컵라면과 커피를 주문하여 맛나게 먹고 마시고 휴식한 뒤 돈내코 마을 방향으로 진행한다.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등산로는 돈내코 마을에 도착할 때까지 울퉁불퉁한 길을 조심스.. 국립공원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