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이 친구가 가리키는 것이 도대체 무었일까요.
무엇이 있길래 저러는 것일까 궁금하여 내려가 보니. 이런!
메뚜기처럼 달라붙어 있는 바위를 보고 그러는군요. 가을여자의 섬세한 마음이 이러한 작은 것에도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군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