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등산을 마치고 해가 지기전에 집으로 가던중 일행 한사람이 여의도 밤벚꽃 구경을 하고 들어가자는 제안을 따라서 여의도에 도칙하니 해는 아파트끝에 걸려있고 여의도 벚꽃길은 오고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윤중로를 한바퀴돌아 밤벚꽃놀이를 즐겨보기도 처음인듯하네요. 다음 주말까지는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북한산 등산을 마치고 해가 지기전에 집으로 가던중 일행 한사람이 여의도 밤벚꽃 구경을 하고 들어가자는 제안을 따라서 여의도에 도칙하니 해는 아파트끝에 걸려있고 여의도 벚꽃길은 오고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윤중로를 한바퀴돌아 밤벚꽃놀이를 즐겨보기도 처음인듯하네요. 다음 주말까지는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