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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주춤하면서 날씨는 무더웠지만 하얀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이고 서울시내의 모습도 시원스럽게 느껴집니다.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서울과 멀리 북한산과 관악산을 비롯하여 강남북의 시계가 아름답습니다. 오래전에 고 현인님이 부르던 럭키서울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그런 모습입니다.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에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함성이 우렁차구나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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