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인왕산 선바위는 부인들이 이 선바위에서 아이 갖기를 기원하는 일이 많아 "기자암(祈子岩)" 이라고도 합니다. 간혹 인왕산(仁旺山)이라고 표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일제가 붙여준 이름이고 본래의 이름은 인왕산(仁王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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