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물개인지 수달인지는 구별하기 좀 어렵지만 많은 등산객이 물개라고 부릅니다. 물개 한 마리가 바위를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물개가 바다나 강가에서 놀지 않고 왜 산으로 올라와서 저리 고생하고 있을까요. 물개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 물개바위는 북한산 비봉능선 전망바위와 비봉 사이의 구기동 이북 5도청 방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 옆에 있습니다.
'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송년등산 (0) | 2013.12.30 |
---|---|
북한산 향림계곡 향림폭포 향림담 (0) | 2013.12.30 |
성탄절 북한산 문수봉 풍경 (0) | 2013.12.26 |
성탄절 북한산 연화봉 (0) | 2013.12.26 |
성탄절 북한산 통천문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