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북한산 백운대. 만경대. 원효봉. 노적봉

마 음 2014. 1. 5. 20:00

 

 

북한동 역사관 전망대에서 본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일부와 노적봉.

 

 

 

 

원효봉과 염초봉.

 

 

 

 

원효봉.

 

 

 

 

염초봉과 백운대.

 

 

 

 

백운대와 만경대 일부와 노적봉.

 

 

 

 

백운대 줌인.

 

 

 

 

중앙의 백운대 좌우로 염초봉과 만경대 일부와 노적봉.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일부와 노적봉. 용암봉.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중앙의 백운대. 백운대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최고봉.

 

 

 

 

 

 

 

 

 

 

 

 

 

 

 

의상봉 정상과 의상봉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의 풍경입니다. 원효봉을 비롯하여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용암봉이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북한산의 양지쪽 등산로는 눈이 모두 녹은 상태이고 음지쪽에는 눈이 얼음처럼 얼어붙어 있어 미끄럽습니다. 오늘이 소한인데 며칠 전에 혹한의 날씨가 있었기는 합니다만,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눈도 내리지 않고 추위도 없어 포근한 편입니다. 언제쯤 다시 혹한이 닥쳐올지는 알 수 없으나 내일부터 꼭 일주일 동안만 혹한의 강추위로 한강 물이 꽁꽁 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말에 추위를 즐기려고 계획히고 있는데 날이 포근하여 걱정입니다. 겨울에 날이 포근하여 걱정이라니 웬 잠꼬대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저의 경우에는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되어야만 하는데 다음 주 내내 날이 춥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자연현상이니 이를 어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