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북한산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풍경

마 음 2014. 1. 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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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탐방안내소 위 서암사 발굴 복원 지점에서 올려다본 원효봉입니다.

 

 

 

 

북한동 역사관 앞 보호수인 향나무입니다.

 

 

  

 

 

대동사를 지나서 올려다본 만경대 방향입니다.

 

 

 

 

노적봉 방향입니다.

 

 

 

 

만경대와 노적봉입니다.

 

 

 

 

 

숲 건너로 보이는 백운대입니다.

 

 

 

 

백운대 측면의 바위틈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붙은 얼음덩어리입니다.

 

 

 

 

북한산성의 문 앞에서 올려다본 백운대 방향. 암문의 공식명칭은 백운봉암문입니다.

 

 

 

 

백운봉암문 앞에서 올려다본 백운대. 제일 위의 중앙의 봉우리가 백운대 정상입니다.

 

 

 

 

올려다본 북한산 정상 백운대입니다.

 

 

 

 

통일서원비입니다. 글 이은상.

뒤로 보이는 북한산 상장능선과 도봉산 방향이며, 오른쪽은 인수봉입니다.

 

 

 

 

 

 

백운대 오리바위. 언제부터 오리가 두 마리가 있었네요. 

 

 

 

 

백운대를 오르면서 뒤롤아본 만경대 방향입니다.

 

 

 

 

백운대 소나무와 만경대 방향입니다.

 

 

 

 

백운대 정상 오름길입니다. 바위에 얼음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운대 측면입니다.

 

 

 

 

인수봉입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입니다.

눈이 얼어붙어 있어 매우 미끄럽습니다.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서 내려다본 도봉산. 상장능선 인수봉 방향입니다.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만경대 노적봉 방향입니다.

 

 

 

 

노적봉과 뒤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방향입니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제일 뒤의 높은 봉우리는 보현봉과 문수봉입니다.

 

 

  

 

북한산 계곡을 중심으로 왼쪽은 의상봉 오른쪽은 원효봉 염초봉 방향입니다.

 

 

 

 

염초봉과 백운대 북능선. 뒤로는 노고산 방향입니다.

 

 

 

 

백운대에서 내려다본 의상봉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북능선 릿지봉우리.

 

 

  

 

상장능선과 도봉산 그리고 인수봉 방향입니다.

 

 

 

 

중앙의 봉우리는 염초봉입니다.

 

 

 

 

백운대 북능선과 숨은벽 능선입니다.

 

 

 

 

다시 만경대 노적봉입니다.

 

 

 

 

이곳이 백운대 최정상 모습입니다.

 

 

인수봉▼

 

 

 

 

 

 

2014년 갑오년 새해 들어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를 처음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산성탐방안내소에서 원효봉 아래 북한산성계곡을 따라서 보리사→ 개연폭포→ 북한동 역사관→ 보호수→ 원효봉 갈림길→ 대동사→ 위문→ 백운대를 오르는데 약 2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아직 눈이 얼어붙어 있어 백운대를 오르는 바윗길은 미끄러워 조심스럽습니다. 산성탐방안내소를 지날 때만 하여도 하늘이 푸르고 날이 참 좋았는데 백운대에 오를 즈음에는 구름이 많이 나타나고 눈발도 흩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좀 추운듯한데 주말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직장인들이 맞는 주말 여가를 즐기기에는 매우 좋을듯합니다. 새해 들어 두 번째 맞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