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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있는 어느 마을의 풍경.
낚시꾼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내 고향 금화.
아마도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서 타관객지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기도 한 내 고향. 이곳 내 고향은 금화마을이군요. 경북 김천시 봉산면 금화가 고향이신 분들에게 고향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느 마을 어귀 내 고향 표지석 옆에는 붉은 장미꽃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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