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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상장능선과 뒤로 백운대.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오봉 정상(제1봉)에서 바라본 오봉암과 도봉산 칼바위봉 방향.
오봉암과 칼바위봉 방향.
오봉.
이렇게 바위 위에 덩그러니 올라있는 바위벽에서도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낮에 더워진 바위가 저녁에는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식물이 바위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위벽에서도 돌양지의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킬바위봉에서 바라본 오봉암과 오봉(왼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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