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마을(상금리) 풍경.
신명 난 김천 소리 한마당 문화나뭄 봉사단 공연.
금화마을(상금리) 부녀회원들.
2015년 07월 13일 태풍 찬홈이 우리나라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삼복더위 가운데 첫 번째인 초복을 맞아 금화마을(상금리) 부녀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복날 음식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난 후 「신명난 김천 소리 한마당 문화나눔 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바탕 흥겨운 여흥으로 초복의 더위를 잊어봅니다. 아래 동영상은 36분 59초의 긴 영상이라서 인내심이 없다면 복더위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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