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김천 소리 한마당 문화나눔 봉사단과 함께한 초복

마 음 2015. 7. 13. 22:30

 

 

 

 

 

 

금화마을(상금리) 풍경.

 

 

 

 

 

 

 

 

 

 

 

 

 

 

신명 난 김천 소리 한마당 문화나뭄 봉사단 공연.

 

 

 

 

 

금화마을(상금리) 부녀회원들.

 

 

 

 

 

 

 

 

 

 

2015년 07월 13일 태풍 찬홈이 우리나라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삼복더위 가운데 첫 번째인 초복을 맞아 금화마을(상금리) 부녀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복날 음식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난 후 신명난 김천 소리 한마당 문화나눔 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바탕 흥겨운 여흥으로 초복의 더위를 잊어봅니다. 아래 동영상은 36분 59초의 긴 영상이라서 인내심이 없다면 복더위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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