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본화류

모감주나무 goldenrain tree

마 음 2018. 9. 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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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남측 공식수행원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는 계기로 만들어 필자도 백두산 금강산을 비롯하여 북쪽에 있는 여러 명산을 올라보고 싶다.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학수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