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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백신 접종으로 조금이나마 마스크의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날까 하는 기대를 하였지만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우리와 멀어지려고 하지 않는 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낮은 낮데로 힘들고 밤은 밤데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언제쯤이면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는지 답답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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