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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성산대교
월드컵대교
봄이 되었지만 오랜 기간 비가 내리지 않고 있어서 강변의 공기도 상쾌하지 않고 먼지만 풀풀 날리고 있었다. 이번 주중에는 비소식이 있으니까 넉넉하고 흡족한 비가 내려서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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