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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도 자라기 어려운 바위틈에서 소나무가 저만큼 자라기 위해서는 우천염천雨天炎天 북풍한설北風寒雪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수많은 세월을 인내하고 살아온 것이다.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벅찬 감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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