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송구영신(送舊迎新)

마 음 2023. 12. 31. 20:05

 

잠시도 쉼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2023년 계묘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군요. 별 탈 없이 지나간 시간들에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