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눈이 펑펑내리는 지역도 있고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지역도 있고
미세먼지가 많아 야외활동이 불편한 지역도 있으나
계절은 어느새 긴긴 겨울의 끝자락임을 알려주는 입춘절기의 2월을 맞이하였다. 비록 겨울과 봄의 갈림길에서 건강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지만 우리 중년에게는 따뜻한 기온이 좋다.
2월이 좋다^-^
봄이 좋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시장가는 길 (0) | 2024.02.06 |
---|---|
입춘대길 건양다경 (0) | 2024.02.04 |
1일 1만 걸음 이상 걷기 1월 결산내역 (1) | 2024.01.31 |
창릉천과 북한산 (0) | 2024.01.15 |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0)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