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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항 근처에 있는 용두암.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가 보다. "왜 이렇게 볼품이 없는가" 하는 사람도 있고, "음 멋진데" 하는 사람도 있고....
오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지금껏 버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순수 자연이 만들어 낸 멋진 작품. 사람의 손으로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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