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3

남한산성 답사하기

남한산성의 남문 모습. 현판에는 남문이 아니고 지화문이라고 쓰여 있다.                            남문에서 동문 사이의 남한산성 성곽 모습들이다.          아직은 보수가 안된 무너진 성곽 모습         동문 갔다가 남문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는 성 밖으로 나와서 보니 성이 든든하고 높게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나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여기는 동문의 모습이다. 동문이라는 현판이 없어서 동문이 아닌 줄 알았다.         동문에서 남문으로의 남한산성 바깥 성곽.       이 문은 동문 옆에 있는 시구문이라고 한다. 아래의 현판을 보니 천주교인들이 죽임을 당해서 버려진 곳이..

역사유적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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