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 세트장.
해수욕장 풍경들. 백사장이 고운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무의도 선착장에서 본 풍경들.
오늘 무의도 호룡곡산을 오르고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하산을 하였는데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과는 달리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 있다는 명분으로(실제 명목상은 폐기물처리 수수료) 해수욕장 입장료 2,000원을 받더군요. 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여 여름 피서철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좋은 여건을 찾추고 있는것처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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