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폴모리아 - love is blue

마 음 2009. 12. 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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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마지막 1개월을 남겨두게 되었군요. 신년을 맞은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년말이라니...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른 세월인듯합니다. 비록 어려움이 많은 시간들이었지만 어두움이 걷히면 밝은 태양이 떠오르듯이 어려운 살림살이도 밝게 피어날 때가 있겠지요. 희망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한 신종플루바이러스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뜻하지 않은 고생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철저한 위생관리로 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곡 love is blue를 들으시면서 남은 기간동안 2009년을 알차고 보람되게 마무리하는 시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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