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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과 비봉
향로봉 아래애서 본 북악산 남산 인왕산 관악산 안산 백련산 탕춘대능선 족두리봉.
향로봉과 우측의 탕춘대능선.
향로봉 뒷편. 아파트 군락은 구파발.
우측의 향로봉을 비롯한 향로봉북능선.
족두리봉 북능선과 뒤로 향로봉.
송전탑 근처에서의 향로봉.
향로봉.
향로봉 아래의 소나무.
송전탑 근처에서의 향로봉.
향림담 계곡 북편의 향로봉 북능선.
향림담 계곡 북편의 향로봉 북능선.
향림담 계곡 북편의 향로봉 북능선.
족두리봉앞에서의 향로봉을 비롯한 비봉 남능선과 보현봉과 사자능선.
족두리봉 북능선뒤로 향로봉.
오늘 오후 북한산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간혹 눈발이 흩날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북한산의 늦은 오후는 체감온도가 영하 3~4 되는 것처럼 손을 내어놓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몹씨도 추웠습니다. 지금 북한산에는 진달래가 만발하였는데 오늘밤에는 영하의 기온이 될것이라고 하니 이번 추위로 아름다운 진달래꽃들이 얼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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